DAY160 >> We're just gonna take a shortcut. 지름길로 가려고 a shortcut 지름길 take a shortcut 지름길로 가다 Let's take a shortcut. 지름길로 가자 Follow me. I know a shortcut. 날 따라와. 지름길을 알아. >> At this rate, we'll be at the restaurant in no time. 이 속도라면 순식간에 식당에 도착하겠는데? We'll be there in no time. 거기 금방 갈 것이다. >> You're the one dragging me. 네가 날 끌고 다녔잖아! You're the one~ ~하는 단 한사람이 있는데 그게 너다 => 누군가를 탓할 때도 쓰고, 좋을 때도 씀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