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335
>> (Are) We almost there?
우리 거의 다 왔어?
원래는 Are we almost there? 이지만 Are을 생략해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.
>> What can I get for you today?
오늘 뭘로 드릴까요?
What can I get + [ ___ ]
What can I get for you? 뭐 드릴까요?
What can I get for you to eat? 음식은 뭘로 드릴까요?
What can I get for you to drink? 음료는 뭘로 드릴까요?
>> Gimme, gimme, gimme.
줘 봐, 줘 봐, 줘 봐
gimme = give me
어릴 때 애들이 많이 쓰는 표현으로
다 커서 쓸 때는 좀 놀리거나 비꼬는 표현이다.
이것저것 다 달라고 하는, 또는 당연하게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에게
gimmie gimmie 하는 사람이라고 함.
He’s always like gimme gimme, you know? 걔는 맨날 gimme gimme 해
>> I'd be lying if I told you~
~라고 말하면 거짓말이다.
= I'd be lying if I said~
I'd be lying if I said I didn't miss you. 당신을 안 그리워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.
I'd be lying if I told you I had no regrets in my life. 제 삶에 후회가 하나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겁니다.
>> breeze
성취하기 수월한 것을 informal(비격식)한 표현으로 카리키는 말.
식은 죽 먹기.
The entrance test is an absolute breeze. 입학시험은 완전 식은 죽 먹기야.
Thanks to your camera crew, the whole process was an an absolute breeze!
너희 카메라 스태프 덕분에 모든 과정이 정말 수월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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